기타 정맥질환

KT 증후군

KT증후군(Klippel-Trenaunay syndrome)이란 1990년 프랑스 의사인 Klippel과 Trenaunay가 기술한 선천성 혈관질환의 하나로 다음 세가지 중 두 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면 KT증후군이라고 합니다.
* 모세혈관 이상발육 (포도주색반점)
* 연부조직 또는 뼈의 과성장
* 하지정맥류 또는 정맥기형 (심부정맥 발육부전 또는 무형성증)
 
통증, 출혈, 정맥염, 임파부종, 하지궤양, 정맥울혈증상(부종, 무거움, 가려움증)
 
혈관초음파를 이용하여 심부정맥발육정도, 관통정맥크기와 위치등을 관찰하여 수술가능한지를 판단합니다.
 
KT증후군의 대부분은 치료가 필요없고 사지의 근육운동에 의한 정맥 환류촉진이나 장시간 서있거나 앉아있는 자세를 피하고, 압박스타킹 착용, 공기 마사지를 시행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완화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증상에 따라 레이저 시술이나 혈관경화요법 등의 수술방법을 이용하여 치료하기도 합니다.

KT증후군에서 하지정맥류가 나타날 때에는 심부정맥이 정상적으로 온전한 경우에만 수술이 가능합니다.

 
* 정맥혈의 정체로 인하여 혈전증이나 정맥염, 감염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 감염이 반복적으로 잘 생기면 예방적 항생제 복용이 필요합니다.
* 심부정맥혈전증이 있었던 환자분은 항응고제를 드셔야합니다.
* 심부정맥혈전증을 유발하는 경구용 피임약 복용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 임신 시에는 정맥류가 심해지거나 증상이 아주 심해질 수 있습니다.